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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기록

우체국 지입 2~3월 급여 비교: 단가, 건수, 실수령까지 전부 공개!

by 마법이좋아 2025.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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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진짜...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무슨 일이람.
나는 분명히 "다시 급여 인증하러 올게요~" 했던 것 같은데,
그게 이렇게 빨리, 이렇게 힘들게 돌아올 줄은 몰랐다...

그렇다.
나는 돌아왔다.
근로자의 숙명, 고된 하루를 버틴 자의 자부심.
바로 **급!여!인!증!**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계산기를 두드리며
"이게 맞나?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했는데 이 숫자 맞는 거냐고요!"
하면서 현실 자각 타임을 겪고 있는 전국의 노동자 여러분,
우리 함께해요...ㅎㅎ

자, 그럼 인증하러 가봅시다... (절레절레)

 

▲ 중요 부분 모자이크

 

 

2월 급여 인증합니다... (눈물 닦고 시작함)

사실 좀 기대했거든요...?
"이번 달 나름 열심히 뛰었는데~" 하는 마음으로 말이죠.
근데 결과는...
생각보다 부진...😢

일수가 짧아서 그런가
아니면 내 열정이 숫자로는 전달이 안 된 건가
아무튼 급여 명세서 보고 조용히 화면 닫았습니다...ㅋㅋㅋ

그래도 뭐, 한 달 잘 버텼다는 데 의의를 두자
(라고 나 자신을 열심히 위로 중...)

자, 그럼 오늘도 한 줄 요약: "열심히 했다고 다 잘 나오는 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또 달린다..."

 

– “열심히 뛴 만큼 숫자도 나왔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냉정하다...” 편

2월 한 달 동안 내가 배송한 건수는
총 3,567건.

진짜 열심히 뛰었다.
왼발 오른발 바쁘게 움직이며 뛰었는데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평균 단가는...

1,209.492570787777...원
(응? 뭐야 이 소수점 잔치... 내 노동의 흔적이 왜 소숫점에 갇혀 있니...?)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반올림!
한 건당 1,210원 받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숫자로 보면 뭔가 있어 보이지만,
사실 마음은 그저 그러함...
(단가를 더 올릴 수는 없겠니...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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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급여 중요부분 모자이크

 

3월 급여 인증 (feat. 드디어 4백 돌파🎉)

오늘... 통장에 돈이 들어왔다.
반가운 알림 소리.
“입금되었습니다”
그 다섯 글자가 이렇게 사람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다고?ㅋㅋㅋ

이번엔 3월 급여.
2월보다 확실히 많이 배송했다.
정말 몸이 쪼개지는 줄 알았다고요...

근데...?
계산해보니 단가가 줄었네...?

1건당 1,206.503828888302...원
또다시 시작된 소숫점 미로 탐험...
아니... 왜 줄었죠...? 😩
(정말 진심으로 묻고 싶다, 단가 책정 기준 뭐냐고요...)

그래도 어찌되었든,
드디어 실급여 기준 통장에 찍힌 돈이 400을 넘었다!
와... 박수...👏👏👏
그동안 뛰고, 뛰고, 또 뛰었던 내 다리에게 감사를...!

 

 

+ 우체국 지입 꿀팁(?) 공유
우체국 지입기사는 화~토요일 근무,
일요일, 월요일은 쉼.

근데 이게 포인트인 게—
주말엔 접수가 거의 없고,
월요일 접수된 택배들이 몰려서 화요일에 왕창 들어온다.

즉, 화요일은 작업 폭탄의 날이라는 뜻...
(월요일 쉬었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여러분…)

 

+ 꿀팁 하나 더!
근무 중에 잠깐 짬 나서
쿠팡 기사님이랑 커피 한 잔☕️ 했는데—
역시 배송계의 공통 고민은 같더라.

그분도 말하길,
화요일이랑 토요일이 제일 바쁘다고 하심...

이게 단순히 내 체감이 아니었구나 싶었고,
물류 흐름상 주말 주문 + 주초 몰림 현상이
어디든 똑같이 나타나는 듯.

📌 혹시 위탁기사 알아보시는 분들?
요 포인트 참고하세요!
화요일, 토요일은 몸 좀 단단히 챙기셔야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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